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누구나 앓고 있던 신경통
그도 역시 시집 살 이 살림살이 심리적인 부담이 더 컸던 그 시절의 육체적 반응이라 생각된다
예전에 우리나라 여성들이 요통 무릎 통증 어깨 결림 두통 이명 어지럼증 떨림 등이었다면
남성과 같이 직장 사회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변비 부종 냉증 근 위축 당뇨 고혈압 목 통증
눈의 피로 생리통 과체중 등 그 양상이 변화되고 있다고 보인다
현대인의 운동부족 폭음 폭식 역시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
동네마다 통증 치료 병원이 늘었지만 곳곳마다 환자가 넘쳐나고 있다 현대병이다,
급변하는 문화를 젊은이들도 따라가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 젊은이나 노인이 가 병원마다 넘쳐난다
오래전에 "물 이전하는 놀라운 메시지" 책에서 정보와 소리에 따라서 물의 결정체가 놀라울 만큼 다르게
변한다는 정보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심리적인 부담은 인간 만이 아니라 애견 등 동물뿐 아니라 물 의결정체로도 알아볼 수 있느냐는 놀라운 정보를 접하고 자연의 신비 알수록 놀라울 뿐이다
불안장애 강박증 노이로제 망상장애 모두가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
동물과 달리 사람의 모든 질환과 심리상태는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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