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에 의한 건강장해도있다

하는 일과 질병의 관계는 따로 생각할 수 없다

고온과 저온에 의해서 오는 건강 장해도 있다

높은 고열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고열에 의한 만성 체력소모

만 성적인 건강장해로 활력이 없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느리고 식욕이 없고

전신권태에 빠질 수 있고 위장장애와 불면 빈혈 등과 같은 증상으로 몸이 수척해지고 기운 이빠진다

 

고온의 환경에서 오랫동안 심한 육체노동을 할 때 나타나는 열경련은

혈중의 염분이 부족 해나 타나는 증상이다

현기증과 이명 두통 구토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는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고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이나 강한 복사열에 직접 노출되어 심한 육체노동을 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체열 방출이 안되어 체내에 열이 축적되고 체온조절 기능 이상이 생겨 체온이 급격히 상승되어 혼수상태가 오고

방치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응급 수단으로 체온을 급속하게 떨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온에 의한 건강장애도 있다

체내 열 방출량이 많아 체온이 떨어지고 특히 체온이 26.7도까지 가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동상은 극 한 한랭에 오랫동안 노출돼 혈관에 변화가 오거나 조직 자체가 동결되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오랜 시간 동안 낮은 온도에 노출되어 체열이 상실되어 나타나는 것이 전신 체온 강 하이다

오랜 시간 낮은 온도에 노출되어 체열이 떨어지면 급성 중증 장해가 온다

겨울철 음주는 체온 하강의 위험을 극대화하여 혼수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다